![]() |
보령시는 26일 찾아가는 ‘미소 ·친절 ·칭찬 아카데미 시민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
26일 보령시청 상황실에서는 '찾아가는 미소·친절·청결·칭찬 아카데미' 시민 강사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열렸다.
27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아카데미 활동에 헌신해 온 시민 강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강사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또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임종식 씨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창의적 사고 증진을 위한 브레인스토밍 기법이 활용되었다.
참석자들은 개인의 강의 노하우, 학습자 참여율 제고를 위한 발표 기술, 효과적인 시민 참여 유도 방법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수형 에너지환경국장은 "보령군·대천시 통합 30주년과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도시 이미지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강사들의 노력과 열정이 'OK만세보령'을 이끈다는 자부심으로 최선을 다해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찾아가는 미소·친절·청결·칭찬 아카데미' 시민 강사들은 다양한 지역 단체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강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4년에 이미 99건의 교육이 실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보령시는 시민 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프로그램의 질을 개선함으로써, 더욱 효과적인 시민 교육과 도시 이미지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