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에 앞서 대회를 유치한 공주지점 윤여진 사무장은 "첫번째 치르는 대회임에도 불구, 많이 참여해주신 동호인들께 감사드린다"며 "피닉스파크골프는 동호인들의 기량향상 및 쳬력증진을 위한 대회 등을 계속 치러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닉스파크골프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많은분들께 고맙다"고 재차 인사했다.
남자부 우승 선수들. |
특히, 동호인 간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계기가 돼 동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여성부 우승자. |
또, 2위는 김영호씨와 박정숙씨가, 3위에는 이존하씨와 최영순씨가 차지해 각각 부상을 받았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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