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정원건설산업 서정원 대표, 대한주택건설협회 정원주 중앙회장, 우송종합건설 남기찬 대표, 서올건설 한대현 대표가 국가보훈부장관 표창 수상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주택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제공. |
이날 서울 여의도동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된 '2024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완료기념행사'에서 세 대표는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보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세 업체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3년 동안 대전, 천안, 아산, 공주 지역 국가유공자들의 노후주택을 무료로 개·보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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