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4일(음력 3월 26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4일(음력 3월 26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5-03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4일(음력 3월 26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 겸손한 자세로 사물을 바라보라. 노력과 인내가 절정을 이룰 때 구름은 걷히고 곧 태양이 만물을 비친다. 1 ` 2 ` 4월생 투자를 하려면 금융. 통신업체에 하되 빨간색이 길하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좀더 관심을 쏟아라.



▶ 소띠



좋은 프로그램과 컴퓨터 기종을 가졌다 해도 조작을 못하면 무형지물 이듯이 훌륭한 아이템과 포부가 있다한들 뇌리에서만 돌고 있으니 빛을 발할 수 있겠는가. ㅊ ` ㅇ ` ㅎ성씨는 도전하라. 모험심이 필요하다. 융통성과 자신감을 가지면 성취도가 높아 대성할 수.



▶범띠

1 ` 6 ` 9월생은 경험 없는 장대한 시작은 실수를 동반한다. 자신감을 가지되 자신점검. 성찰할 좋은 계기가 될 듯. 스스로가 삶의 주인임을 인식. 원하는 삶의 기회들은 만들어감을 잊지마라. 솔직하고 진실된 사랑표현이 건너지 못할 호수에 다리를 놓아 주는 격.



▶ 토끼띠

가정에 경사가 있을 수. 신혼이면 기다렸던 임신이 될 운. 운치 있는 분위기 조성이 어떨지. 사업가는 동북쪽 친척으로부터 금전도움을 받겠다. ㄱ ` ㅊ ` ㅇ성씨 연민이나 동정으로 시작된 감정은 위선이요 희생이라는 과장된 존경의 어휘일 뿐. 사랑이 아님을 알라.



▶용띠

노력에 비하면 결과는 백해무익.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라. 희생과 봉사로 보람을 찾을 때이다. 쥐 ` 양 ` 돼지 ` 닭띠 가까이 함이 뒤에서 도움 줄 듯. ㄱ ` ㄷ ` ㅎ성씨 형제간 사소한 대화로 우애에 금이 갈까 우려된다. 폭언은 금물. 긴 대화로 풀도록 하라.



▶뱀띠

성급한 일의 전진은 낙하가 쉽게 되는 법. 급하게 처리하려니 잡음이 생기고 역부족으로 말미암아 힘에 겹다. 준비성있게 침착하게 진행하라. 답답한 마음은 급한 성격 때문이요 ㄱ ` ㅇ ` ㅁ ` ㅎ성씨는 사업 ` 직장 ` 가정에도 변동수가 있겠다.



▶ 말띠

만남을 소중히 여기고 헤어짐을 가슴 아파 하지 마라. 뱀 ` 닭 ` 양띠가 헤어짐은 새로운 만남을 예고하는 법. 오늘은 금전을 받기는 해도 빌려주지 마라. 속을 태우겠다. 오후에 유혹이 있으니 4 ` 5 ` 6월생 동쪽사람과 전화통화는 삼감이 좋겠다.



▶ 양띠

햇빛과 따사로운 온기를 받아들이려 한다면 천둥과 번개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는 것처럼 자기 실속만 차리다간 제 발에 넘어지는 격. ㄱ ` ㅂ ` ㅈ성씨는 융통성 있게 처신하라. 피곤이 누적되어 모든게 짜증스러우니 휴식을 취함이 좋겠다.



▶원숭이띠

지붕에 오르려면 사다리가 필요하다. 무조건 오르고 방황하지 말고 계획과 준비를 하라. 용띠 ` 소띠가 큰 힘을 줄 것이다. 4 ` 5 ` 7월생 심신이 불안정하겠으니 산책이나 독서 ` 음악감상을 하며 하루를 보냄이 어떨지.



▶ 닭띠

어두운 밤에 불빛이 필요하듯 당신의 도움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 2 ` 10 ` 12월생 동쪽에서 사람을 만나면 미래를 설계하고 용기를 갖고 힘차게 행하라. 일거양득이다. 무관심했던 이에게 사랑의 표현을 보냄이 내일의 희망.



▶ 개띠

오늘은 베푸는 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을 알라. 보이지 않는 베품이 가장 큰 그릇임을 알라. ㄴ ` ㅇ ` ㅅ성씨인 당신에게 도움을 주는 이가 나타날 것이다. 오늘만큼은 금기하라.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마음껏 푸는 것도 좋을 듯.



▶ 돼지띠

친구와 쌓였던 회포를 푸는 것은 좋으나 언행 조심하라. 회사의 기밀을 누설하거나 구설수 있다. 하지만 2 ` 7 ` 8월생은 서로 간에 도움 줄 듯.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벨이 울릴 운이다. 가급적 받지 않는게 언쟁을 멀리하는 수.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2.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3.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4.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5. [현장]3층 높이 쓰레기더미 주택 대청소…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1. 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 '천안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2. 한화이글스, 라이언 와이스 재계약 체결
  3. 전국 아파트 값 하락 전환… 충청권 하락 폭 더 커져
  4.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5. 더젠병원, 한빛고 야구부에 100만 원 장학금 전달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