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내추럴 기탁식 사진. |
영신내추럴 김미선 대표는 "어버이날을 맞아 외롭게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이웃의 정을 느끼고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충주시노인복지관 김웅 관장은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주신 영신내추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신내추럴은 2017년부터 충주시노인복지관에 후원을 시작해 2024년 3월까지 4억 2900만 원 상당의 김치와 후원을 이어왔으며 지역사회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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