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대한민국 자동차산업 국제세미나 in 당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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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대한민국 자동차산업 국제세미나 in 당진' 개최

기업혁신파크 조성과 연계... 자동차산업 발전 방향 모색

  • 승인 2024-04-30 06:37
  • 수정 2024-12-11 15:17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진1) 행사 홍보물
행사 홍보물

당진시는 5월 3일 당진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24 대한민국 자동차산업 국제세미나 in 당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자동차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글로벌 부품시장에서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으로 구성된다. 독일 자동차 부품 데이터 전문 기업 테크얼라이언스는 '자동차 부품 디지털 전환 소개'를, KDI 국제정책대학원 이창근 교수는 '자동차산업 발전 역사와 전환기 한국 자동차산업 발전 방향'을 발표한다. 이어 충남연구원 이민정 박사는 '충남 자동차 부품시장 현황과 Non-OEM 부품시장 확대 방안'을, 인도네시아 자동차 부품산업협회장은 '글로벌 애프터마켓 부품시장 확대 및 활성화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SK렌터카, 충남산학융합원, 테크얼라이언스, 충남테크노파크,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와 협력해 독일, 베트남, 인도네시아, 대만 등 10여 개 해외 자동차부품협회와 기업들, 50여 개의 국내 기업들이 참가한다. 당진시는 기업혁신파크 조성을 앞두고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외 자동차부품기업을 유치하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산업 국제세미나를 통해 국내외 자동차산업 분야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시가 미래 자동차 시장을 선점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당진시가 자동차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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