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제공=양주시 |
특히, '양주 시민의 노래' 작사가인 박화목 시인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기획한 '보리밭' 무대와 양주시의 역점사업인 국제 스케이트장 유치 염원을 담아 기획한'버터플라이'퍼포먼스로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시민분들께서 이번 신춘음악회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다채로운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양주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성공하여 한번 더 도약하는 양주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양주=김용택 기자 mk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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