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동은 노인들의 건강과 생활실태를 살피고 자체 제작한 노령층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안내문을 통해 2024년 변화하는 제도 및 서비스를 홍보했다.
앞으로 청룡동은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1000여가구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혜경 동장은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주민들의 생애주기별 필요에 맞는 서비스가 누락 되지 않도록 청룡동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봉재춘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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