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0일(음력 2월 1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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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0일(음력 2월 1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3-09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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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0일(음력 2월 1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총명한 지혜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업을 구상할 운. 친지와 동업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서로 간에 의견충돌만 피하면 좋은 성과 있을 수. 2 ` 7 ` 8월생은 자식일로 걱정 있겠다. ㄱ ` ㅊ ` ㅎ성씨 지나치게 자신의 속마음 들어내지 않는 것이 좋을 듯.



▶ 소띠



요란스러움보다는 조용한 가운데 실속이 있다. 1 ` 2 ` 4월생 현재는 큰 소득은 없지만 남을 위해 베푸니 앞으로 몇 배의 득이 있을 수. 내가 진정 사랑하고 나를 위해 줄 사람은 남동쪽에 있으니 감정부터 앞세우지 말고 침착하게 처신함이 좋을 듯.



▶범띠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 듯이 그동안 자녀관계로 마음 조였던 일이 잘 될 듯. 귀인은 동북쪽에 ㄱ ` ㅍ ` ㅊ성씨가 크게 도움을 줌으로 늦은 시간에 기쁜 소식 있겠다. 1 ` 4 ` 9월생 정상의 자리를 지속하려면 자만하지 말고 겸손한 자세로 노력하라.



▶ 토끼띠

인고의 세월을 딛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니 어려움이 많다. 진실한 태도로 대인관계를 원만히 하고 감언이설에 속지 않도록. 자기중심을 흔들리지 않는다면 대성할 운. 2 ` 3 ` 10월생 사소한 일로 오해를 받거나 구설수로 마음고생 있을 듯. 동쪽이 길향.



▶용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스타가 되어있더라는 기적 같은 일이 당신에게도 있을 수 있다. 계획한 일을 성실히 진행함으로 타인에 평이 높아질 듯. ㅁ ` ㅈ ` ㅎ성씨는 1 ` 6 ` 11월생에게 관심을.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은 좋겠지만 신중을 기해서 처신하고 언행조심.



▶뱀띠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도 있듯이 눈앞에 보이는 작은 것에 과욕을 부리지 말고 침착하게 매사를 처신함이 좋겠다. 1 ` 10 ` 12월생은 아내와의 매듭 풀고 인내심으로 꾸준히 노력한다면 곧 호평 받는 날이 있을 듯. 자신에 분수를 알고 내것이 아니면 금물.



▶ 말띠

ㅂ ` ㅊ ` ㅎ성씨 두둑한 배짱이 필요하구나 박력있게 밀고 나감이 좋겠다. 한없이 미루다가 천정배필도 놓칠까 염려됨. 3 ` 4 ` 10월생 동업자는 화합이 필요할 때. 어려운 일은 해결 되었으니 송사나 구설수가 따르니 언행이나 보증은 피하는 것이 좋을 듯.



▶ 양띠

ㅈ ` ㅂ ` ㅎ성씨는 직장 일은 중책을 맡아 능력을 발휘하여 인정받을 듯. 사업가는 어려움을 친구나 친지에게 조언을 받아 순조롭게 풀고 자신이 처해있는 위치를 잘 판단해서 에의 주시해보고 일을 추진할 것. 괜한 사람으로 오해받을 운세이니 조심.



▶ 원숭이띠

벅차고 힘이 들지만 꾸준한 도전과 노력으로 씨를 뿌리면 성취할 운. 애정은 베풀면서 포용력 있게 참고 견디면 좋은 일 있겠고 너무나 인정에 끌리어 자기사업에 소홀함이 우려됨. 1 ` 6 ` 9월생 타인의 일에 너무 신경쓰지 말 것. 자신에게 피로만 남는다.



▶ 닭띠

직장인은 칭찬받는 날이며 인기인은 명성을 떨치는 좋은 날이다. 자기 관리에 힘쓰는 것이 좋을 듯. 5 ` 6 ` 8월생 곤색 ` 밤색을 입는 사람에게 큰 행운이 있는 날이며 북쪽만 가지 않으면 길. 자만심은 금물이니 겸손한 태도로 자기 일에 충실함이 좋을 듯.



▶ 개띠

처음은 잘 진행되는 것 같으나 결실이 없다. 너무나 이권에 집착하면 다툼이 우려되니 구설조심하고 남쪽에 토끼 ` 닭띠가 있으면 문안인사라도 하라. 무엇이던지 진지한 태도가 요구됨. 생각지 않던 수입도 있을 수. 애정은 솔직한 표현이 핑크빛 사랑.



▶ 돼지띠

뜻한바 소망이 이루어지고 귀인이 따르니 하고자 하는 것마다 순조롭구나. ㅈ ` ㄹ ` ㅎ성씨 기분 좋다고 자만에 빠지면 오후에는 울상이 된다. 중개업을 하는 자는 재치 있게 일 처리를 함이 좋을 듯. 과욕만 부리지 않으면 부가 있을 수. 가족에 건강을 주의.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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