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9월 셋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 2129세대가 청약에 나선다.
주요단지로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다산유보라마크뷰', 부산 남구 대연동 '더비치푸르지오써밋', 울산 남구 신정동 '문수로금호어울림더퍼스트' 등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관악구 봉천동 '힐스테이트관악센트씨엘', 동대문구 답십리동 'e편한세상답십리아르테포레', 성북구 보문동1가 '보문센트럴아이파크', 경기 오산시 벌음동 '호반써밋라프리미어' 등 4곳에서 문을 연다.
박병주 기자 can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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