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할 줄 아는게 없다"고 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의 삶을 보니 시도하는것을 두려워하고 뭘 배워보려고도 안하고 늘 익숙한 일상생활만 하는 삶이었다.
자신을 내보이는 용기가 필요하다. 처음이 어렵지 한번 도전해보면 자기도 몰랐던 재능을 발견하기도 해서 자신감을 얻고, 또 다른 것에 도전하게 된다.
/글=발타사르 그라시안·캘리그라피=손정숙
*손정숙 작가는 대전에서 활동중인 캘리그라피 작가로, '인생이 바뀌는 오늘명언' 밴드를 운영 중이며 '손정숙 글씨공방' 대표이자 '뿌리솔 미술공예협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또 회원들과 매년 다양한 공익사업과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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