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깨닫게 된다. 바쁘다는 이유로 그만큼 신경쓰고 마음을 내는 것이 쉽지가 않은 탓일까.
그러나 분명한것은 내가 사랑을 준 만큼 나에게 그보다 더 많은 사랑이 채워진다는 것이다.
/글=마더 테레사·캘리그라피=손정숙
*손정숙 작가는 대전에서 활동중인 캘리그라피 작가로, '인생이 바뀌는 오늘명언' 밴드를 운영 중이며 '손정숙 글씨공방' 대표이자 '뿌리솔 미술공예협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또 회원들과 매년 다양한 공익사업과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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