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는 '부부의 날'이었다.
부부는 1+1=2가 아닌, 서로 다른 1+1->새로운 인생을 창조하는 너무나 귀한 만남이다. 서로가 귀한 존재임을 알고 함께 살아간다면, 진정한 행복을 낳는 가정이 될 것이다.
/글=반 고흐·캘리그라피=손정숙
*손정숙 작가는 대전에서 활동중인 캘리그라피 작가로, '인생이 바뀌는 오늘명언' 밴드를 운영 중이며 '손정숙 글씨공방' 대표이자 '뿌리솔 미술공예협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또 회원들과 매년 다양한 공익사업과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