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필리핀, 일본, 중국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 행사는 각 나라마다 1번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마스크는 일상생활 필수품으로 매우 이번 프로그램은 매우 유익한 활동이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어머니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근황을 얘기하며 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즐거움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 어머니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즐거운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행사와 활동들을 기대하며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박혜림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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