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다문화]'소나무 수도'로도 불리는 필리핀 여름 수도 바기오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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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문화]'소나무 수도'로도 불리는 필리핀 여름 수도 바기오시티

연평균 기온 15~23도로 쾌적
가장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고지대 휴양도시로 각광

  • 승인 2023-03-13 17:31
  • 신문게재 2023-03-14 11면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필리핀 바기오
필리핀의 여름 수도로 불리는 바기오 (Baguio)는 열대 지방의 더위를 피해 저지대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평균 기온은 15-23도로 연중 가장 따뜻한 달에도 도시 온도는 26°C를 넘지 않는다.

이러한 기후 때문에 바기오는 카운티의 다른 곳에서는 일반적으로 생존하지 못하는 아름다운 식물의 고향이기도 하다.

'소나무 수도' (City of Pines)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는 이곳은 주변에 들어서면 아름다운 꽃과 울창한 초목을 감상할 수 있다.



바기오라는 이름은 국내외 여행자 모두에게 소나무, 상쾌한 찬 바람, 낮은 초록빛 언덕이 있는 북부 루손의 그랜드 코르디예라에 있는 고지대 휴양지를 떠올리게 한다.

바기오는 한때 풀이 우거진 습지대에서 가장 깨끗하고 친환경적이며 가장 도시화 된 도시 중 하나로 변모했다.

시원한 기후, 안개가 자욱한 언덕, 탁 트인 전망, 아름다운 꽃으로 필리핀 북부 최고의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이웃 고원 지대의 이상적인 수렴 지대인 바기오는 다양한 민족과 문화의 용광로이며 이웃을 위한 교육 센터를 제공하는 능력을 향상했다.

풍부한 문화와 무수한 자원은 이 도시에 대한 수많은 투자와 사업 기회를 끌어들였다. 사라스엘사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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