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현 국회의원은 25일 대전사무소를 열고 내년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 사진=윤창현 의원실 |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개소식은 전국에서 찾아온 각계 인사들의 축하 릴레이가 이어졌다. 또 동구 당원협의회 11개 정책특위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지역의 현안별 정책 활동을 예고했다.
오후 2시 본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지역 정치권 주요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윤창현 국회의원은 "도심융합특구를 비롯한 투자와 기업 유치를 가시화해 사람이 모이고 돈이 모이는 동구의 미래를 열겠다"며 2024년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