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학생들에게 중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독서와 글 쓰기 그리고 여행이 취미입니다. 독서와 글 쓰기가 취미이다 보니 한국에 와서도 다문화신문을 자주 읽게 되었고 나도 명예기자로 활동하면서 한국과 중국의 문화를 서로 전파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센터 선생님께 연락하여 명예기자로 활동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올해부터 시작하게 되었는데 명예기자로 활동할 생각을 하니 매우 기대가 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가효림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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