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에서는 설날 민심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고 26일부터 열리는 자치구의회 임시회 주요 안건과 현안, 대전시 실정에 대한 견제, 온통대전 축소, 서철모 서구청장 사퇴 촉구 등에 대해 논의했다.
황운하 시당위원장은 "민주당 대전시당의 어깨가 무겁다. 일 잘하는 민주당, 대안을 제시하고 시민들의 열망을 담아내는 민주당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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