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을 앞두고 모두가 웃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코로나로 인해 축소된 행사를 다시금 원래대로 진행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며 우리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앞 날을 항상 진심으로 응원한다.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으로 새로운 출발점을 하게 될 우리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미래는 항상 밝을 것이며 진심으로 졸업을 축하한다.다문화명예기자 박혜림(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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