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다문화] 아이와 함께하는 클레이아트에 참여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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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다문화] 아이와 함께하는 클레이아트에 참여 했어요~

  • 승인 2022-11-30 16:18
  • 신문게재 2022-12-01 9면
  • 우난순 기자우난순 기자
왕링기자사진-1
2022년 11월 16일에 중구다문화 센터에서 진행한 '자녀의 소근육 발달을 위한 클레이아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아이들 연령대, 출신국도 다양한 다문화가족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먼저 강사님이 본인이 직접 만들어 온 클레이형판을 보여 주면서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강사님의 조언대로 아이와 함께 아이클레이로 모양을 만들어 나갔다.



다른 사람들의 만드는 모습도 보게 되었는데 2~3세 아이는 손으로 클레이를 주물럭거리며 놀이를 했고 4~5세 아이는 엄마와 협동하며 모양을 차츰 만들어 나갔다.

손으로 만지고 느끼면서 프로그램 취지대로 아이들의 소근육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사실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는 놀이들 중에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들이 많다.

왕링기자사진-2
아이를 돌보는 TV프로그램에도 소개되기도 하고 인터넷 검색해 보면 내용을 쉽게 접할 수 있다.

흔히 알고 있는 가위질, 퍼즐 맞추기, 식재료를 활용한 놀이 등 자녀의 연령대별로 진행하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긍정적인 효과를 알면서도 사실 집에서 아이와 재료를 준비해서 놀이 하는 것이 쉽지는 않은 것 같다. 집에서는 쉽지 않은 놀이를 센터에서 아이와 함께 체험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센터에서 아이와 함께 체험하고 놀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면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

요즘 코로나-19 상황이 다시 좋지 않은 상황으로 흘러가고는 있지만 이전 모습과는 다르게 센터에 출석해서 가족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즐겁게 일상을 보낼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왕링(중국)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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