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자녀가 쉽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수업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
지난 6월에 첫 수업을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9월에 끝날 예정이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참여하는 수업시간은 항상 즐겁고 활기가 넘친다.
수업은 모두가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그림을 맞추는 등 줌을 활용한 다양한 수업이 몰입도를 높인다.
공간의 제약을 벗어난 줌으로 진행하는 영어수업.
아이와 엄마가 함께 참여하는 영어수업이 교육환경이 열악한 농촌 아이들의 영어 학습효과를 높이고 있다.박혜림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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