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창의력과 소근육 발달의 기회 제공을 위해 진행한 이번 '쿠키 만들기 교실'은 사전 접수를 통해 선정된 다문화 비다문화 가정 7세부터 초등학생과 학부모 6가정이 참여했다.
수업은 다양한 쿠키만들기와 티매트 짜기를 통한 창의성과 상상력 발휘, 소근육활동을 통한 발달 촉진,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구성했다.
금산군 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부모-자녀관계교육 등 금산 가족들의 안정적인 가족생활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가족관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명예기자 사라스엘사 명예기자(필리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