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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이 기자 |
안녕하세요? 한국에 산지 3년 된 태국에서 온 따이라고 합니다. 처음에 한국에 왔을 때 한국어를 잘 못 해서 너무 힘들었지만 주변 사람들 덕분에 여러가지 도전해서 지금은 한국에서 재미있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대전광역시 가족센터 어울림 소식지 명예기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10년 전에 기자를 했었는데 이번에 다시 기사를 쓰게 되서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명예기자로 성실하고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따이 명예기자
안녕하세요. 저는 우크라이나에서 온 이리나입니다.
2019년에 한국 사람인 남편과 결혼하면서 한국에 오게 되었고 현재 대전에서 살고있습니다. 만 2살 딸 하나, 돌 지난 아들 하나 키우고 있어요.
우크라이나에서 학교 다닐 때 한국어를 전공해서 언어는 되지만 한국에 살면서 새로운 경험들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지금은 육아 중이라 다문화 가정 주부 생활 하고 있고, 올해부터 명예기자 일을 같이 하게 되어서 정말 영광입니다.
이리나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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