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목공놀이 |
프로그램에 참가한 우린(41세, 중국)씨 가족은 "정수랑 지수는 손으로 만드는 것을 너무 좋아했어요. 목공놀이 하면서 완성된 제품을 보고 스스로 뿌듯해하기도 했고 활용도도 높아서 너무 좋아요. 또 지원이는 창의미술놀이에 참여했는데 나이에 잘 맞는 활동으로 구성해주셔서 온 가족이 같이 재밌게 놀았어요.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더욱더 소통할 수 있는 풍부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들의 성장을 기대한다.
한리원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