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섭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임직원이 함께 수주 및 안전기원제를 올리지 못했지만, 마음만은 하나로 뭉쳐 힘차게 시작했다"며 "창립 41주년인 올해는 다시 첫돌의 초심으로 2022년 경영·수주목표 달성과 전 현장 무재해 준공을 실현하자"며 신년 다짐을 밝혔다.
한편, 금성백조는 올해 경기 화성비봉지구 B3 예미지(917세대)와 충남 청양 예미지(182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박병주 기자 can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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