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생한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양성자가 3명이나 발생하면서 방역 당국의 우려감이 커지게 됐다.
1597, 159, 1599 확진자는 경위를 조사 중이다.
1603과 1605, 1606은 격리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1604는 인천 서구 1041 확진자와 관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은 18일을 기준으로 확진자가 1600명을 넘어서게 됐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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