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생한 확진자는 최초 지표환자들에 의한 감염이고, 지역 내는 물론 전북과 군산 관련 확진자들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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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7 확진자는 전북 군산 196 관련자다.
1338은 대전 1227 확진자를 통한 N차 감염이다. 1315의 동료로 감염됐다. 1342는 논산 거주자로 건양대학교병원 진료차 검사에서 확진을 받았다. 1343은 PC방 확진의 지표환자인 1258 관련자다. 1332의 지인으로 이 또한 N차 감염이다.
1340과 1341은 전북 군산 190번을 통한 감염인데, 총 7명이 나왔다. 이들은 대덕구 교회 신도로 전주와 횡성 교회 등을 방문한 뒤 감염된 것으로 또다시 교회발 감염이 나왔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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