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이 아프면 동물 병원 가는 건 알겠는데... 반려 식물이 아프면 어떡하지?"
이제 그런 걱정은 그만!
대전에는 전문 원예사 및 식물 의사 선생님들이 아픈 식물들을 진단, 치료하는 화분 병원이 있다고 합니다.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키우고 있는 식물과 화분을 무상으로 비료나 살충제 처리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새로운 봄을 알리는 3월을 맞아 소중한 반려 식물과 함께 화분 병원을 방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영상: 대전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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