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에 따르면 465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지난 21일부터 기침 증상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25일 검체 채취 후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직 감염경로는 미궁인 상황이다.
또한 25일 발생한 확진자 2명은 기존 대전시 관리였으나, 소속 부대 소재지인 전북으로 재분류됐다.
시는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김소희 기자 shk3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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