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거주 다문화여성 6명이 참여한 이번교육은 종이공예(종이접기 골판지공예 등),클레이,율동 등 다양한 수업을 24시간 이수 후 실버공예 심리지도사 ,실버인지훈련 지도사 자격증 취득하는 과정이다.
자격증 취득 후 센터 프로그램 연계한 요양시설 프로그램 강사 학교 방과후 지도사 등 활동이 가능하여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 후 더욱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며 자기역량을 향상시키겠다고 다짐했다.
논산= 지누라 명예기자(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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