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로 선정되면 위기상황을 진단해 센터 및 관내·외 다양한 기관들의 긴밀한 협력과 구성원들 간 협조하에 법률·교육·취업 등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다문화사례관리사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들이 더 많이 발굴되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주변 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논산= 야쿱자노바 딜라프루즈 명예기자(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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