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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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하정이 둘째 딸 유담 양의 근황을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하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73일이 된 유담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하정과 붕어빵처럼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또한 유담 양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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