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대전지역 내 대학기술지주의 체계적인 자회사 발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전시와 특구재단이 지난 2017년부터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사업에는 ▲충남대학교기술지주(주) ▲한남대학교기술지주(주) ▲한밭대학교기술지주(주) 총 3개사가 선정됐다.
특구진흥재단은 자회사 역량강화·성장지원과 더불어 대학기술기반 기술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성현 기자 larczar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