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공] |
류현진은 25일 오전 5시 7분(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캐멀백랜치에서 열리는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이 2월에 시범경기를 나서는 건, 어깨 부상 전인 2014년 이후 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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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를 밟는 시간을 길지 않다.
류현진은 1이닝 정도 소화하고, 불펜으로 옮겨 투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강정호도 5이닝 정도를 뛰며 2∼3번 타석에 들어선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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