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이 발견되어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자아낸다.
특히 YTN 인터뷰에서 구매를 한 손모씨는 오뚜기 측 관계자가 집에 찾아왔고 "계속 신고하지말라고 하면서 저를 설득 하셨어요. 장갑이라는건 크기가 크쟎아요. 그것도 못 가려낸다면
식품회사에서 어떤 이물질을 가려낼 수 있을까 하고 의문도 들었고"라고 언급했다.
누리꾼들은 "오뚜기 헐..ㅠㅠ", "오뚜기 하니깐 함연지가 떠오르네 ㅋㅋ", "정말 충격이다
어찌 오뚜기진짜쫄면에서 장갑이 나오냐ㅠㅠ", "아 보니깐 너무 더러워..오뚜기
진짜 쫄면 진짜 충격이다", "오뚜기 진짜 쫄면 나 먹었는데ㅠㅠ"등 수많은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