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청하 키는 작은데 비율을 끝판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청하는 아찔한 개미허리에 극세사 몸매를 뽐내며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한다.
한편, 데뷔곡 '와이 돈츄 노우'를 시작으로 청하는 '롤러코스터', '러브 유'에 이어 '벌써 12시'까지 음원차트 4연타를 달성하며 믿고 듣는 '음원퀸' 자리를 공고히 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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