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란, 남심홀리던 허간호사 베이글女시절 사진 포착! '김기환의 반할만하네'

순풍산부인과에서 허간호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허영란이 20일 '따로 또 같이'에 출연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전성기 시절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기환의 그녀 허영란 원조 베이글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란은 사랑스러운 바비인형 얼굴에 볼륨감 넘치는 자태로 당시 인기를 짐작 할 수 있다.

한편, 청소년드라마 '나'를 통해 데뷔한 허영란은 인기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허 간호사 역을 맡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허영란 남편 김기환은 1980년 5월 1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김기환은 연극배우이며 허영란과 김기환은 결혼 4년차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