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해 조우종과 훈훈한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해는 조우종과 함께 다정하게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송해의 나이를 잊은 탱탱한 동안피부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황해도 재령 출신인 송해는 일제강점기에 유년기를 보냈고, 6.25 때 황해도에서 혈혈단신 월남했다. 1955년 창공 악극단으로 데뷔해 60년이 넘도록 방송과 각종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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