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아이엄마 맞아? 반전 섹시미 자태 포착! '하하가 반할만하네'

하하의 아내이자 가수 별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일상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하의 아내 별은 아이엄마라 믿을 수 없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아찔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다. 별은 현재 셋째 자녀를 임신 중이다.하하는 2001년 그룹 ‘지키리’로 데뷔했다. 이후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별은 2002년 1집 앨범 ‘12월32일’로 데뷔해 ‘매일매일’ ‘안부’ 등의 노래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