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비가오면 뚜벅이는 힘들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경은 지하철역에서 우월한 자체발광 모습으로 누리꾼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작은얼굴에 숨길 수 없는 아우라는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김진경 이쁘다", "헐 지하철에서 나도 보고싶다앙", "우월 아우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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