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유리 숨겨온 반전 글래머여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평소 모습과는 또 다른 치명적인 볼륨감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이유리 반전", "이유리 몸매 완전 후덜덜하네잉", "이유리 너무 매력있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는 데뷔작인 KBS2 드라마 '학교4'에서는 반항기 넘치는 미대 입시생 박서원으로 분해 개성 넘치는 연기를 펼쳤다. 이유리는 1980년 1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특히 이유리는 2014년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캐릭터로 ‘악녀 연기’의 끝판왕을 보여줬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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