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대세 아내 비키니 입고 환상적인 바디라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대세의 아내 명서현은 승무원 출신 다운 모델 뺨치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정대세 아내 후덜덜 진짜 이쁘다", "정대세 아내 키가 173이래", "정대세 아내 진짜 이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