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현모 뉴스를 보게 만드는 기자시절'이라는 글과 함게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말문이 막히는 아름다운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드라마 속 한장면 같은 완벽한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안현모는 서울대와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한 재원으로, SBS 보도국 기자를 거쳐 현재 프리랜서 통역가 및 MC로 활동하고 있다.라이머는 1996년 JOE&RHYMER 1집 앨범 [CYBER DRIVER]으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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