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요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간헐적 단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간헐적 단식은 당뇨병 치료의 연구 과정에서 탄수화물을 줄이게 되면, 신체가 반응을 해서 몸 속에 저장하고 있던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려는 상태가 되는 것을 뜻한다. 이를 바탕으로 지방을 소모하기 위해 약 20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은 다양한 국가에서 유행처럼 번져 나갔으며, 국내외 스타들도 간헐적 단식 방법을 통해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한편, 지난해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애슐리는 장수에 간헐적 단식이 좋다고해서 2달간 간헐적 단식을 했다고 언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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