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 이목을 집중시킨다.
44세의 나이라고 믿을 수 없는 여자들의 몸매 워너비 한고은은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간헐적 단식을 한다"며 "일주일에 24~36시간은 먹지 않고 액체로 된 것만 섭취한다"고 밝혔다."액체로 된 음식으로 독소를 뺀다.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
이어 한고은은 "스무 살 때부터 몸매 관리를 해 왔다"며 "붉은색 고기는 먹지 않았다. 그리고 버터나 치즈가 들어간 음식은 반칙이라고 생각한다"고 철저한 관리식 방법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나도 내일부터 간헐적 당식 방법 해야지", "아 다이어트 한고은 부럽다", "한고은 간헐적 단식방법 따라해야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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