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민교 러블리한 아내와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교는 사랑스러운 아내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모습이다.
특히 이들 부부의 달달한 모습이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98년 영화 '성철'로 데뷔한 김민교는 최근 영화 '머니백'에서 양아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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