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채연 황금인맥 절친들 사모임 스케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배용준의 아내 박수진, 소녀시대 유리, 가희, 전혜빈과 함께 행복한 사모임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채연(나이 42세)은 2003년 데뷔해 중독적인 멜로디와 콘셉트로 여성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최근 타이틀곡 '봤자야'(Bazzaya)로 컴백해 섹시디바의 위엄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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