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주원 여심 홀리는 화보장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주원은 청청패션에도 멋짐 폭발하는 훈남 비쥬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작은얼굴에 모델 뺨치는 바디라인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고주원은 데뷔 때부터 '서강대 원빈'으로 화제가 됐던 배우. 고주원은 “수능 400점 만점이 380점 후반을 기록했다. 참고서와 문제집도 봤지만 일단 노트 필기를 잘했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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