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영미 수지 따라잡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긴머리에 평소 무대에서의 무대와는 또 다른 청순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 19금 코미디로 웃음을 안겨줬던 안영미는 작년 걸그룹, 배우, 라디오 DJ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약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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