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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아나운서, 놀라운 데뷔전 학창시절 사진 보니? '살아있는 바비인형'

승인 2019-01-10 15:19

온라인이슈팀

박은영 아나운서의 데뷔전 어린시절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은영 아나운서 모태미녀 입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 아나운서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사랑스러운 바비인형 미모로 모태미녀를 입증한다.

한편, 박은영 아나운서는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뛰어난 진행 능력과 아름다운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그의 나이는 올해 38세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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